SRT 취소 수수료 승차권 반환 환불규정을 알아보자. SRT는 KTX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열차를 예매 후 취소할 경우 당연히 수수료를 내야 한다. 기차 출발 전 구매 방법에 따라 수수료가 없는 경우도 있다.



홈페이지나 전용 앱을 이용한 구매는 1일 이전 승차권 반환 환불규정은 무료이다. 또한 당일에서 출발 1시간 이전은 최저 반환 수수료인 400원을 내야 한다.


SRT 취소 수수료



SRT 승차권은 온라인 외에도 자동발매기 및 전용역과 공용역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열차 출발전 반환 수수료


구입처에 따라 수수료도 다르다.SRT 취소 수수료는 일반과 단체 그리고 인터넷 또는 역 창구 구매에 따라 다르다.


기차 출발후 환불 수수료



SRT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한 구매는 출발 1일 전 수수료는 없다. 그러나 당일에서 1시간 이전까지는 400원을 내야 하며 1시간 경과 후 출발시각 이전은 10%를 제외한 후 환불한다. 창구를 통해 표를 구매하였다면 7일에서 2일 이전까지 400원이 추가된다.


SRT 앱 홈페이지 반환 방법



이미 열차가 출발하였다면 수수료도 올라간다. 온라인을 이용한 구매는 20분 이전부터 반환이 안 된다. 그러나 창구에서 구매한 경우 20분 이전 15%, 60분 이전 40% 그리고 도착시각 이전까지 70%를 환불받을 수 있다.


SRT 앱을 통한 반환은 발권 완료 후 승차권 확인, 승차권 하단 반환을 선택한다. 홈페이지를 통한 반환은 발권 취소를 선택한 후 반환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단, 승차권에 표시된 출발역 출발 시각 이후에는 역 창구에서만 반환할 수 있다.



SRT 취소 수수료 승차권 반환 환불규정은 일반 및 단체 그리고 구매한 곳에 따라 차이가 있다. 온라인을 이용한 구매는 출발 1일 전까지 반환 수수료가 없다.


SRT 취소 수수료 승차권 반환 환불규정


그러나 출발 후 20분 이후부터는 반환을 받을 수 없다. 창구 구매는 도착시각 이전까지 70%까지 환불받을 수 있다. 인터넷을 이용한 환불방법은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출발 시각 이후는 창구에서만 신청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이상으로 SRT 환불규정 및 승차권 취소 수수료를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