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봇에서 개발한 챗봇 활용 시스템인 근로노트를 알아보자. 메이크봇 챗봇 시스템의 장점은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과 시간과 상관없이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메이크봇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엘레그램 그리고 슬랙사 등에서도 챗봇을 개발하여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페이스북 메신저이다.


국내에서는 카카오T, 카카오톡 주문하기 그리고 카카오 i 번역 등이 있다.


이렇듯 챗봇 시스템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근로노트도 챗봇을 활용한 서비스이다. 카카오톡을 이용해 근태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자들에게 메리트가 있을 듯하다.


메이크봇 챗봇 시스템


메이크봇 챗봇 근로노트는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확인할 수 있다.



사원증이나 지문인식기가 없어도 간단히 근태를 관리할 수 있다.


출퇴근 관리 프로그램 근로노트


비단 출퇴근 관리 프로그램에만 국한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챗봇 시스템은 아이들 학습 관련해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


위치 기반 개인별 근로자 출퇴근 확인



근로노트의 주요기능은 개인별로 출퇴근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위치 기반 시스템을 이용하여 직원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시간 외 수당 및 야근 관리



메이크봇 챗봇 시스템을 활용한 근태관리 프로그램으로 시간 외 수당 지급 문제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근로자나 사업자 모두에게 유리한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한다.


근로자 관리자 카카오톡 계정 활용


직원 근무 기록이 없다면 근로자가 청구하면 사업주는 야근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출퇴근 기록 및 야근계 제출로 근로자와 관리자 모두에게 필요한 근거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메이크봇은 챗봇을 활용하여 근로노트 시스템을 개발하여 서비스하는 회사이다. 챗봇은 이미 우리 일상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메이크봇 챗봇 활용 근로노트 시스템


근로노트는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활용한 근태관리 프로그램이다. 근로자는 터치만으로 출근 및 퇴근 기록을 저장할 수 있다. 사업주는 카카오톡으로 직원들 근태기록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야근까지 한 번에 승인할 수 있다. 이상으로 카카오톡을 활용한 근태관리 프로그램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