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휘센 듀얼에어컨 전기세 등급을 알아보자. 여름이면 걱정되는 것이 전기요금폭탄이다. 특히 더위를 못 참거나 열이 많은 사람이라면 여름은 곤혹스러운 계절일 수 있다.



전기요금도 줄일 수 있으며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에 에어컨만한 것은 없다. 에너지 효율도 생각하고 전기세도 줄이는 방법으로 정기 효율이 좋은 에어컨을 선택해서 사용해보자.


엘지 휘센 듀얼에어컨


에어컨 선택에 있어 갈등하는 것 중 하나가 장단점 비교가 아닐까 한다. 가격이 어느 정도 나간다면 에너지 효율 1등급은 기본이 아닐까 한다. 엘지 휘센 듀얼에어컨도 마찬가지다.




듀얼 냉난방에어컨

엘지 휘센 듀얼에어컨 선택 기준에 하나로 냉난방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여름 한 철 사용하는 것보다는 겨울에 난방도 같이 할 수 있다면 효율적일 것이다.



냉난방뿐만 아니라 바람이 멀리까지 간다는 장점도 있다. 사람에 따라서 느끼는 차이는 있겠지만 소음 문제를 거론하는 사람도 있다.


여름 에어컨 겨울 난방기



엘지 휘센 듀얼에어컨은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카메라가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구분한다. 가격 차이는 대략 10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


카메라가 장착된 버전은 사람 인식 기능이 포함된다. 사람 수와 위치에 맞게 절전 되어 전기세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냉난방 절전 에어컨 버전


이외에도 원격 제어 기능 및 공기청정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원격제어 기능은 유영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공기청정 및 원격 제어 기능


귀가 전 원격으로 에어컨을 켜두면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지 않을까? 요즘같이 미세먼지나 황사가 많은 시기에는 공기청정 기능을 사용하면 좀 더 쾌적한 실내 생활을 할 수 있다.


엘지 휘센 듀얼에어컨 전기세 등급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에어컨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듀얼에어컨은 어떨까? 여름 한 철 사용하는 것보다는 겨울 난방도 책임질 수 있다고 하면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에너지 효율 1등급으로 전기세도 절약할 수 있다. 카메라가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다. 카메라는 사람을 인식하여 냉난방을 조절하는 기능으로 전기세 절약에 아무래도 도움이 된다. 또한 원격제어 기능 및 공기청정 기능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 에어컨은 아무래도 고가이다 보니 선택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올해 시원한 여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