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봇에서 개발한 챗봇 활용 시스템인 근로노트를 알아보자. 메이크봇 챗봇 시스템의 장점은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과 시간과 상관없이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국내에서는 카카오T, 카카오톡 주문하기 그리고 카카오 i 번역 등이 있다.
이렇듯 챗봇 시스템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근로노트도 챗봇을 활용한 서비스이다. 카카오톡을 이용해 근태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자들에게 메리트가 있을 듯하다.
메이크봇 챗봇 근로노트는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확인할 수 있다.
사원증이나 지문인식기가 없어도 간단히 근태를 관리할 수 있다.
비단 출퇴근 관리 프로그램에만 국한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챗봇 시스템은 아이들 학습 관련해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
근로노트의 주요기능은 개인별로 출퇴근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위치 기반 시스템을 이용하여 직원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메이크봇 챗봇 시스템을 활용한 근태관리 프로그램으로 시간 외 수당 지급 문제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근로자나 사업자 모두에게 유리한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한다.
직원 근무 기록이 없다면 근로자가 청구하면 사업주는 야근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출퇴근 기록 및 야근계 제출로 근로자와 관리자 모두에게 필요한 근거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메이크봇은 챗봇을 활용하여 근로노트 시스템을 개발하여 서비스하는 회사이다. 챗봇은 이미 우리 일상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근로노트는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활용한 근태관리 프로그램이다. 근로자는 터치만으로 출근 및 퇴근 기록을 저장할 수 있다. 사업주는 카카오톡으로 직원들 근태기록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야근까지 한 번에 승인할 수 있다. 이상으로 카카오톡을 활용한 근태관리 프로그램을 알아보았다.